11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천안가구단지가 너무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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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날짜가 다가오면서 집을 어떻게 꾸미는지 알아보기 시작했어요.그 중에서 가구는 한번 쓰기 시작하면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어서 좀 더 살펴보았습니다. 저희는 집에서 가까운 천안 가구 단지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여러 군데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한 화개장터는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문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이나 퇴근 후에 가도 괜찮았어요. 앞쪽에는 주차 공간이 넓어 차로 이동하던 저희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죠. 안으로 들어서자 탁 트인 내부 공간이 눈에 들어왔어요.깔끔하게 제품을 정리해 놓으셔서 구경하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어요.또 침대와 사이드테이블, 옷장 식탁, 소파 등 다양한 가구를 이곳에서 다 볼 수 있었어요.그 덕분에 제가 원하는 것을 모두 꼼꼼히 비교하고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둘러봤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핑크색 코너형 소파였어요눈에 띄는 색이라 집의 포인트 놓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히 헤드를 뒤로 젖히거나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 점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쿠션과 매치하는 모습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기본적인 스타일의 일자 형태도 많았지만 심플한 디자인이어서 어느 공간을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본 건 4인용이었어요그리고 또 3명, 6명이 쓸 수 있는 것도 있었거든요.또 색상도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좀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거 둘러보다가 천안 가구 단지에서 마음에 들어하던 패브릭 소파를 봤어요.카우치 디자인이었는데앞쪽에 다리를 뻗을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어서 더 편해 보였습니다.딱히 아쿠아 클린 된다고 해서 안 정할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이지 클린이 되고 방수도 되고요혹시 더러움이 생기더라도 물티슈나 물걸레로 살짝 닦아주면 되니 손질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그래서 저에게 딱 맞는 기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또한 내구성도 튼튼하기 때문에 뾰족한 것에 긁히는...

제 평점 10점 영화 '인턴' (The Inter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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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다를 입은 악마에서 벗어난 앤 해서웨이, 양복을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와 만났다. 2015년 9월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 왓 위민 원트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 로맨틱 코미디를 주로 연출한 중년 여성 감독 낸시 마이어스가 각본을 집필해 연출한 영화다. 이 작품은 전작에 비해 로맨스 요소는 적은 편.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았다.(러닝타임 121분) 시놉시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여 명의 성공 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TPO에 맞는 패션 센스, 업무 때문에 사무실에서도 끊임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을 돌보고 고객을 위해 박스 포장까지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30세의 여성 CEO가 수십 년의 직장생활에서 얻은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 경험이 무기인 70세의 벤(로버트 드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된다. 인생의 풍랑을 지혜로 극복하게 하는 삶의 지혜를 보여주는 따뜻한 영화다.TPO(티피오)란?시(time),장소(place),경우(occas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1960년대 초부터 옷을 입는 데 이 세 가지를 기본적인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예식에 참석할 때는 정장을, 운동경기에 참가할 때는 그에 걸맞는 활동적인 복장을 해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옷이라도 때와 장소에 맞지 않으면 옷의 효과를 잃는다는 가장 중요한 규칙이다. 나중에는 반체제 영향으로 이 주장에 반대하는 안티티피오(anti TPO)에 대한 역설도 나왔다. * 출처 : 패션대사전편찬위원회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여성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앤 해서웨이에 대한 국내 인식이 나쁘지 않다는 점 등으로 3,611,166명을 기록했다. 감독 낸시 마이어스는 그동안 숱하게 몸집이 큰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영화를 보기 전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의 로맨스를 점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 작품은 그런 영화가 아니다. 폭소를 터뜨릴 만큼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소한 웃음 포인...

4세대 카니발 카니발 풀체인지 7인승 시그니처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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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대 카니발 #카니발 풀체인지 7인승 시그니처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입체감 넘치는 그릴과 독특한 DRL 패턴 덕분에 이전에는 없었던 개성 넘치는 첫인상입니다 안개등도 LED를 넣어 주었네요 외장컬러: 아스트라블루 내장컬러: 새들브라운 트림: 시그니처(7인승) 스마트 스트림 2.2디 젤 2,151cc 202마력 45.0kg.m 8단 자동 12.5kml (도심 11.3고속도로 14.3) 차량 가격 4,800만원 (옵션 포함) 옵션 : 클레일 사운드, 스마트 커넥트, 스타일, 모니터링팩, 듀얼선루프, 드라이브와이즈 4세대 카니발, 카니발 풀체인지 제로백 약 9.28초의 제로 백을 기록 #카니발 풀체인지 제로 9초대 제로 백을 기록한 상쾌한 주행을 먼저 만나봅시다. 마음먹고 조건에 맞으면 8초대도 진입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DRL과 헤드 램프는 디자인도 독특하지만, 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내부 구성물이 그대로 노출되는 형태를 띠고 있는 덕분에 더 슬림한 디자인이 가능해졌고, 프론트 마스크를 새롭게 구성한 것 같습니다. 전장 5,155mm 전폭 1,995m 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90mm 휠 타이어는 19인치 사양으로, 타이어는 컨테이너 제조, 크기는 235-55-19입니다. C필러에 아주 독특한 장식이 되어 있는데 멀리서 보면 상어 지느러미 같았고 가까이서 보면 그 패턴 또한 신선했어요. 디젤 모델이기 때문에 요소 물주입구도 같이 위치해 있었고 앞면과 마찬가지로 뒷면 디자인도 얇은 테일 램프 덕분에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머플러는 싱글 타입으로 조수석 뒤쪽에 수도꼭지 모양?에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얇아진 테일 램프의 그림자, 로봇 같은 분위기도 느껴져요범퍼에 달린 방향 지시등은 LED가 아닌 밸브 타입이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 ´ ; ω ; ` ) 카니발의 엠블럼이 필기체로 쓰여 있어서 더 활기차게 다가올 수도 있어요 3열을 사용 중일 경우 트렁크 공간이지만 바닥이 깊게 파여서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어요골프를 좋아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