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가구단지가 너무 다양했다
이사 날짜가 다가오면서 집을 어떻게 꾸미는지 알아보기 시작했어요.그 중에서 가구는 한번 쓰기 시작하면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어서 좀 더 살펴보았습니다. 저희는 집에서 가까운 천안 가구 단지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여러 군데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한 화개장터는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문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이나 퇴근 후에 가도 괜찮았어요. 앞쪽에는 주차 공간이 넓어 차로 이동하던 저희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죠. 안으로 들어서자 탁 트인 내부 공간이 눈에 들어왔어요.깔끔하게 제품을 정리해 놓으셔서 구경하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어요.또 침대와 사이드테이블, 옷장 식탁, 소파 등 다양한 가구를 이곳에서 다 볼 수 있었어요.그 덕분에 제가 원하는 것을 모두 꼼꼼히 비교하고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둘러봤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핑크색 코너형 소파였어요눈에 띄는 색이라 집의 포인트 놓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히 헤드를 뒤로 젖히거나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 점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쿠션과 매치하는 모습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기본적인 스타일의 일자 형태도 많았지만 심플한 디자인이어서 어느 공간을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본 건 4인용이었어요그리고 또 3명, 6명이 쓸 수 있는 것도 있었거든요.또 색상도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좀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거 둘러보다가 천안 가구 단지에서 마음에 들어하던 패브릭 소파를 봤어요.카우치 디자인이었는데앞쪽에 다리를 뻗을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어서 더 편해 보였습니다.딱히 아쿠아 클린 된다고 해서 안 정할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이지 클린이 되고 방수도 되고요혹시 더러움이 생기더라도 물티슈나 물걸레로 살짝 닦아주면 되니 손질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그래서 저에게 딱 맞는 기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또한 내구성도 튼튼하기 때문에 뾰족한 것에 긁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