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체험 팡팡 새우낚시장, 버드앤피쉬 등 거제로 갈 만한
아이와 거제 갈만한 곳, 거제도 체험 팡팡 새우 낚시터, 버드앤피쉬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언양1길 30
긴 시간을 달려 달려간 거제도의 첫 번째 행선지는 거제빵빵 새우잡이터.
네비게이션을 따라 달리다가 도착 처음에 들어갈 때는 여기 이게 있어? 하고 싶은 참이었는데 정확하게 안내해줬어.저녁이 되어 야외활동은 힘들어서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과 새우잡이를 하러 왔다가새우잡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고 음식과 음료도 먹을 수 있는 곳! 간식류도 있다
시간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낚시용품도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먹이를 이렇게 직접 낚싯줄에 끼워주시는데 낚싯대를 던져서 새우나 가재가 물면 딱 10초 정도 강한후 들어올리면 성공ㅋㅋ신나게 하는데 새우가 얼마나 빠를까..? 사장님도 새우는 잘 안잡는다더니 드는 순간 빠져버려서 너무 빨라서 잡을 수가 없었다. TT대신 가재는 잘잡혀 ㅎㅎ 가재는 시키는 방법으로 해주니까 잡아서 풀어줬어.가시 위치 이동하고 또 잡고 아이는 좋아했다
안쪽에 휴식공간과 모래밭도 있어 춥지 않다면 놀이터에서 좀 놀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랑 새우잡이 한 다음에 숙소로
https://blog.naver.com/berry1986/221449556573
거제 숙소 상상 속의 집, 아이와 거제도 여행 숙소를 전격적으로 가게 된 거제 여행, 김포에서 거제도는.blog.naver.com
제가 거제에서 묵었던 숙소는 예전에 포스팅했던 거제의 상상 속 집거제의 상상 속 집에서 하루를 아주 즐겁게 보낸 후 다음날은 거제도 유일의 버드 앤 피쉬 체험장으로 고고오전 10시에 열려 계절에 따라 닫히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자.내가 방문한 겨울에는 오후 5시가 폐장이다새, 식물, 물고기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장
안은 무척 따뜻해 홀가분하게 트레이너 차림으로 둘러본 이곳도 제한시간이 없으니 마음껏 놀다 가면 된다.여러 가지 새로운 종류가 있었지만, 깔끔한 관리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었다
도원이가 좋아하는 노란새도 팔 위에 올려봐 ㅋㅋ 떨렸는지 얼음도 저러고 엄청 컸을 것 같아
우리가 가장 기대했던 작은 동물 먹이주기ㅋㅋ당근푸드를 천원에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니피그랑 토끼한테 당근 사료 주는 거 너무 귀여워서 도원이도 너무 좋아
먹이를 많이 주고 싶어 두 개를 사서 동물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었다.
작은 동물도 보고 비단잉어 먹이 주기.사랑앵무와 비단잉어 먹이 판매 중이라 하나씩 구입
사람들 따라다니며 먹이 먹는 물고기들을 계속 주고 싶다고 해서 또 다른 동물 친구에게 권유해보자고.
닥터피쉬... 작년까지는 못했던 일에 과감하게 도전 대단해ㅋㅋ 엄마는 아직 못한 도원은 그냥 간질간질한다고 그것도 꽤도마뱀도 보고 뱀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있는데 그건 시간을 못 맞춰서 아쉬웠어.
그리고 사랑앵무새 먹이주기 캡슐을 사들고 들어갔더니 손바닥에 올려놓고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 반응이 없다.(웃음) 그래서 바닥에 뿌리고 캡슐함을 버리고 나와서… 요건은 너무 아쉬웠다. 500원밖에 안했는데..
간식도 팔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와서 체험하고 쉬어가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거제도 빵빵예약센터에서 사전예약하면 할인예약이 가능하고, 대기시간 없이 원하는 시간에 바로 입장할 수 있으니 이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http://www.tourpang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