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행사 wos빌트 투 오소챔버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광주 문화행사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월 2일로 예정된 음악회입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포커스 중 하나입니다 포커스는 관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예술장르를 접하고 그것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자들의 내한공연, 각계각층을 위한 다채로운 레퍼토리 공연을 선보여 마음과 귀의 감수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광주문화예술회관의 공연 큐레이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술의 세계로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2020년 올 한 해 저도 광주 문화행사를 많이 보려고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취소돼서 그래서 아쉽네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취소되지 않고 보러 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11월 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는 "wos빌 투 오소 챔버"는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조직위원회가 창단한 자체 앙상블 단체입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원들이 솔로 연주자로서, 실내악 연주자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 것 같군요.^^일반 오케스트라와 비교하면 챔버는 16명의 소규모로 무대가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우리가 일반저의 오케스트라 무대를 볼 때는 전체적인 것을 본다면 이번에는 주취자를 제외한 16명의 연주자 모두가 솔리스트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16명의 연주자가 각각 어떤 모습으로 어떤 눈빛으로 어떤 눈빛으로 어떤 눈빛을 서로 나누며 어떤 눈빛을 서로 나누며 앙상블을 하는지 연주자를 유심히 보며 듣는 것이 좋대요! 오직 현으로만 섬세하게 볼 수 있는 것~다들~ 본다면, 우리 모두 현으로만 섬세하게 볼 수 있는 것~
주차장도 넓으니 차로 옮겨도 괜찮네요. 2일이 월요일이니까 퇴근하고 광주 문화행사를 보러 가려면 저도 차로 가야해요. 주차장 공간이 없으면 헬이잖아요.헬. 궁금한데 여기는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니까 말이 돼!
지휘는 국제지휘콩쿠르 를 통해서, 몇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여경님」입니다만… 제5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프로코피예프 국제지휘콩쿠르에서 3등을 하신 분입니다.
바이올린에는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 매진시키려고 성공적으로 데뷔한 김다미 님입니다. 2012년 독일 하노버의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파가니니 국제 콩쿨에서는, 제1위가 없는 제2위 및 제2위의 파가니·카프리스 특별상을 수상, 일본 나고야 소지 국제 콩쿨에서는, 우승 및 오케스트라 단원 선정 특별상과 종차 선정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하노버 국제콩쿠르 우승으로 낙소스 레코드사와 음반 계약을 하고 장기인 구아다니니를 대여하셨다니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다음 주에 광주의 문화 행사 보러 가고 싶다용 ^_^


*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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