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고현 존이 리즈 시대로 복귀 화제 계속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화면 캡처
배우 고현정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모습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그는 TV 부문 대상 수상자로 등장했다. 이날 시삼식은 JTBC 등을 통해 생방송됐다.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거리의 변호사 조들호 2:죄와 벌'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고현정을 모두가 기뻐했다.
이날 날씬한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은 보기에도 날씬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은 이날은 물론 이틀이 지난 15일까지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팬들은 여신이 돌아왔다, 꼭 20대 리즈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현정의 미모에 감탄사를 터뜨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