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성의 나이키 남편 과거 리즈 시절 프로필도 넘을 수 없는 벽

 

김희선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45살입니다.

1990년대에 가장 인기 있었던 여배우를 꼽는다면 전반기에 최진실, 후반기에 김희선을 꼽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한 시대를 대표할 정도로 인기를 누린 마지막 여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희선 시대 이후 김희선만큼 인기를 누린 여배우는 없다고 할 정도로 대단했다고 합니다.


김희선의 키는 167cm에 몸무게 45kg이라는 피지컬을 갖고 있는데요.
1992년 당시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미안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잡지모델에 데뷔하여 각종 광고모델로 출연하였습니다.
수려한 얼굴 분위기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몸매와 비율까지 겸비했기 때문에 당시 최강의 비주얼로 칭송받았다고 해요.
93년에는 인기가요에도 출연해 당시 최연소 MC의 자리를 맡았습니다
김희선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진 박주영인데요.
2007년 10월 결혼식을 올려 당시 연예인을 쏙 빼닮은 비주얼을 갖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김희선 박주영은 둘 다 술을 좋아한다던데요?
결혼 후에는 주로 남편과 술을 마셨다지만 한 번은 딸 연아가 어머니가 숙취로 고생하는 바람에 맥주에 곯아떨어지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위에는 비교적 최근이고 아래에는 김희선리즈 시절에 찍은 사진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더 예쁘고 아름답고 제2의 리즈시대를 맞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연예인들은 이영애 씨도 그렇고 시간이 갈수록 예뻐지는 게 트렌드죠.
나이도 한 살 안 먹은 모습 같네요.
김희선 패션 센스도 대단하시네요
다양한 의상 컨셉을 자신의 신체 특징에 맞게 소화할 수 있어 카테고리 수 착용도 가능합니다.
포멀한 의상을 입을 때는 차가운 냉미녀 같은 느낌이 있어도 캐주얼하고 더 가벼운 의상을 입을 때는 얼음반 같은 웃음으로 가득 차 있어요.
김희선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상대 배우와 호흡이 맞을 경우 두 작품 이상 함께 출연하는 경우가 많아요.
신현준 김민정 이창훈 안재욱 류시원 손창민 등 배우들과의 궁합이 꽤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김희선 특유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덕분일 겁니다.^^
앞으로도 작품활동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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