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조드(대수신) 드래곤 시저 슈퍼로봇 초합금 슈퍼미니프라
슈퍼미니프라 드래곤 시저 퀄리티 너무 좋아슈퍼미니프라 메가조드(대기성) 쿼리가 매우 좋다슈미프메가조드(대수신)와 드래곤 시저. 합체도 했는데도 샷을 안 찍었다.
먼저 슈퍼미니프라를 만져봤다. 슈미프치고는 너무 만족스러운 느낌. 마치 초합금 같지 않아? 이 정도면 사도 만족할 줄 알았어. 그리고 본격적으로 만져본 초합금!
합쳐진 슈퍼로봇 초합금 메가조드(대출신)의 옛 모습이 떠오른다.슈퍼 로봇 초합금 드래곤시저의 위엄. 되게 무겁다 묵직한 맛이 일품슈퍼 로봇 초합금 드래곤 시저와 슈퍼 미니프라의 드래곤 시저 샷.'슈퍼 로봇 초합금 메가조드(대출신)'와 '슈퍼 미니 플라메가조드(대출신) 샷'. 그야말로 일품이다.슈퍼 로봇 초합금, 슈퍼 미니프라메가조드(대기신)와 드래곤 시저의 단체 샷. 이렇게 해 놓으니까 너무 예쁘다. 조립도 어렵지 않고, 튼튼한 것이 매우 좋은 제품인 것 같다. 어렸을 때 무적 파워레인저 생각도 나고. 정말 즐거웠다.
전대물을 처음 접한 게 어렸을 때 후뢰 시맨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때는 전대물이든 뭐든 프레이시맨의 멋진 모습에 넋이 나가 비디오로 빌려 보곤 했다. 장난감은 없었던 것 같다. 사촌이었는지, 동네 친구였는지 가지고 놀았던 것 같다. 나는 장난감보다 레고를 더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
어쨌든 프레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을 뒤로하고 잠깐 머리를 깎을 때 TV에서 방영한 무적 파워레인저가 있었다. 당시에 대단한 인기가 있었지. 우선 노래부터 해서…무적 파워레인저 하면서 시작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적어도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그리고 외국 배우들이 나와서 더빙하고 쉽게 볼 수 있어서 더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아쉽게도 당시에 장난감은 없었는데 없었나? 기억이 없는 걸 보니 없었던 것 같아. 「Moonfe님의 집을 방문했을 때 보여 준 메가조드(대출신)와 드래곤 시저를 만져 보았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 너무 좋았다.
슈퍼미니프라 버전의 메가조드(대출신)와 드래곤시저, 그리고 초합금혼 버전이 있어 비교하면서 만지는 재미도 있었다. 합체해보니,튼튼하고조형도좋고도색상태도굉장히좋아서,내연봉이훨씬높은것이아닐까하고생각했다.
합체해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만족도도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