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과일선물 껍질째먹는사과

 

안녕하세요 노나들입니다.설을 앞두고 #과일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사과농장인 #황토농원에 다녀왔습니다.택배를 주문해도 되지만 근처에 살기 때문에 서로 만날 겸 직접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껍질째 먹는 사과여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사과입니다. 껍질째 먹는 사과 설날 과일선물.오늘 저녁은 딸이 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같이 먹어야 하다니 아내는 떡국을 만들거든요.애정으로 받은 떡국을 몇 번이나 해 먹고 있는데 굉장히 맛있더라고요.이런 맛이라면 나이를 몇 살 먹어도 억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단지 맛있기 때문에 먹는 것 뿐입니다.
설날 과일선물로 택배 주문을 받아 선별적으로 포장해 놨는데 아이고 대단하더라구요.올해는 사과값이 올라서 주문이 줄었나 걱정했더니 역시 사과가 제일인 것 같아요.당신의 외출도 구입하려고 들렀습니다.
명절 과일 선물이라 그런지 제법 큰, 아무래도 제수용이나 선물용인 것 같습니다.받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이 정도의 선물이 또 무엇이 있을까 했는데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지난 봄에 눈이 내려 냉해를 입고 다시 가꾸어낸 사과농장 이야기를 직접 보았습니다.위해서 이렇게 찾아서 구입하는 거예요.
이것이 황토농원에서 택배로 주문하여 전국으로 보내는 맛있는 사과입니다.한 번 먹어본 사람이라면 그 맛에 또 매년 손꼽히는 매력이 있습니다.
# 설날 선물로 야훼 과일도 한몫 해요.다양한 박스로 구성돼서 주문을 받고, 전국으로 택배 배송을 하기가 바쁘고.한쪽에서는 크기별로 선별을 하고, 선별된 사과를 주문한 대로 상자에 담아 바쁜 와중에 당신 부부가 다녀왔어요.

















껍질째 먹는 사과 설날 과일 선물

사과 선별기에 들어가는 사과입니다.작년에냉해를당해걱정을했는데그뒤에핀사과꽃이훌륭하게피어서올해이렇게인기많은사과가되었습니다.
크기별로 선별할 수 있는 껍질째 먹는 사과입니다.꼼꼼하게 확인을 하시면서 선별을 하셨네요.그래서 이런 #쟁반에 과일 선물이 좋은거에요.
옆에 서 있으면 달콤한 사과 향기가 코를 자극해 한 입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견디기 어렵네요.

당신들 부부가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도, 멀리서 사과를 사러 온 손님도 있었지요.역시 직접 사과 농장에 와서 사는 것도 매력이네요, 직접 보고 사는 거예요.

저온저장고에서 설날을 기다려온 사과입니다.정말 맛있어 보이는 모양이 기가 막히네요.이게 바로 #익산의 사과이기도 하죠. 굿 ^^
선별기로 이동 중인 사과입니다.당신의 외출 부부는 그 앞에서 감탄하면서 선물용으로 구입하러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전하는 마음도 더 행복한 선택이었습니다.곧 택배 마감이므로, 결정하지 못한 분은 서둘러 주문해 주십시오.
황토농원의 껍질째 먹는 사과입니다.어떻게 농사를 지었는지 몇 년 전부터 종종 사과 농장을 방문해서 직접 보고 있어서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안심하고 먹는 거예요.
와, 정말 큰 사과의 말씀이에요.선물용, 제사용으로 손색이 없었답니다

코로나19로 올해 설날도 공공연히 보내는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선물이라도 제대로 받자, 모두 이런 마음일 것입니다, 다녀왔습니다.당신의 외출 부부도 그런 기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와, 맛있는 사과가 상자에 가득합니다.설 과일 선물로 택배 주문을 받았다고 하는데 선별 포장하느라 여유가 없더라고요.

















껍질째 먹는 사과 설날 과일 선물

설날 과일 선물로 고른 사과입니다.당신의 외출 선물로 준 것인데, 어머니와 딸이 매우 기쁘게 맞이해 줍니다.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오후 방송에 나왔는데 표면이 울퉁불퉁해야 된대요.황토농원 사과가 딱 그랬어요.이게 당도도 높고 과육도 괜찮아요.
당신이 외출하신 분이 손으로 딴 사과입니다.이 크기가 14과 정도의 크기입니다.5kg이라 선물용으로 딱 좋아요.
표면은 울퉁불퉁하고 핥기 때문에 양질의 사과를 선택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선별 잘해' 그래서 설 선물로 딱입니다.택배주문을 받고 있어서 서둘러야해요.그렇지 않으면 사과 농장에 직접 가서도 바쁜 시간을 피해도 좋은 선택이네요.
작년 가을부터 당신 가족이 먹어 온, 그래서 이번 설날에도 먹을 사과입니다.
사과농장에서 그리고 집에 오는 동안 달콤한 사과 냄새 때문에 매웠거든요집에 들어와서 기념사진 촬영하고 바로 개봉해서 씻고 먹자고 했거든요.
황토농원의 껍질째 먹는 사과입니다.다나 집에서는 껍질만 씻은 후 칼로 잘라 그대로 먹는데 식감이 뛰어납니다.맛은 당연해요, 작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당도도 걱정이 되었지만 걱정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은 황토농원의 IPM 사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껍질째 먹는 사과입니다.
노나들이 #설날과일선물을 고민하지 않고 #황토농원에 들러 #껍질째 먹을 사과를 구입했더니 받는 것이 맛있다고 연락을 했습니다.다른 분들에게 선물을 한다는데 서둘러 택배주문을 하면 된다. 얘기해 주셨어요.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는 이번 설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껍질째 먹는 사과 설 과일을 선물로 배가 고파요, 낮에 아내와 둘이서 북어를 먹고 왔는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월요일인 오늘도 할 일이 많다, 서둘러서 끝낸 후 일찍 자야 합니다.내일도 드론 학원에서 그리고 오후에는 같이 sns 공부도 해야 해요, 부지런해요.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맹동길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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