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조각 공원:북평 헤어 채찍 요은 w ith, 동해 코로나 강원 동해 가서 보소추 바위 적교:촛대 바위
새벽는 동해시가 왜 이렇게요?
코로나 청정 지역인 동해시에 코로나의 확정자가 급증하면서 마침내 전 시민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동해시 권고가 있었습니다
시민은 한 명도 빠짐없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서 무료로 이루어지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동해시 무료 코로나 선별 진료소 안내 ●
동해 보건소 건강 레저 스포츠 타운 실내 체육관, 동해시 종합 운동장 드라이브 스루 청운 초등 학교 묵호 초등 학교
▶ 검사 시간:보건소:09:00~18:00▶ 그 다른 선별 진료소:09:30~16:00동해시청, 동해시청 발표에 따르면 중앙 초등 학교 관련 확정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21일 현재 누적 후와크징쟈 수가 83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쿠키뉴스 캡처 21일 하루 동안에도 무려 15명의 환자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휩싸인 상태라고 한다.따라서 시에서는 전격적으로 전 시민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해시 인구가 90,500여명으로 누적 후와크징쟈 83명 뒤 발생률이 0.091%로 이는 1341만명이 사는 경기 후와크징쟈의 비율과 맞먹는 수치와는 보도지만 이번의 전시민 전수 조사에 숨어 있는 무증상자를 색출하고 오 청천 동해 이미지를 되찾기를 바랍니다.
새벽는 동해에는 눈만 돌리면 보이는 곳 모두 카그와은그와은지이 없는 곳이 없는 대한민국 관광 일봉진 것은 극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그 중 가장 핫한 추암 촛대바위가 있어요.
애국가의 첫 구절에 나오는 추암촛대바위는 해맞이 장소로 매우 이름난 곳.
2019년 6월 추암해변에 또 다른 볼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추암 출렁다리입니다.
출렁다리 늦게 와서 미안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바다 위에 세워진 72m 길이로 다리 중간에 서면 출렁이는 바다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해안 절경으로 부상하는 장 면을 동시에 보이는 동해 다리는 25톤 덤프 트럭 22대를 메고 있는 장력을 자랑하지만, 75kg체중의 성인 672명이 동시에 지나가도록 설계되어 안심하고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 풍속 45ms에 견딜 수 있고 내진 설계도 1000년에 한 번 올 진도 6.0~6.3의 지진력에도 끄떡없는 안전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우와! 주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안전 최고로 인정합니다~^^
건강하게 건너보겠습니다걷다보면 다리 중간에 바다가 보이는 철조망 발판이 있어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정도야 ㅋㅋ
멀리 촛대바위도 보이고 무엇보다 발밑에서 웅성웅성 흔들리는 겨울바다의 파도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추암 출렁다리를 건너면 철조망이 있는 데크를 따라 조각공원으로 연결됩니다.철조망이 둘러싸인 모습을 보면 옛날 동해 삼척 지방을 뒤흔든 무장 공비 침투 사건이 불거지면서 한국은 아직 휴전 중인 국가임을 잊어 버린 것을 자각하게 됩니다.I LOVE동해를 배경으로 돈 성보 구 작가의 작품<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 보고 갑니다.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천천히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피비린내 나는 625전쟁에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우방국이 있었음을 기억하는 한국전쟁 형제의 벽입니다.
이상한 작품은 바로 여성의 나신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윤현아 작가의 '섬이 된 바다'에요.
조각공원을 지나 운치있는 대나무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면 추암해수욕장 입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추암에 오면 당연히 추암과 촛대 바위를 보고 가야겠죠?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 화면에 등장하는 이곳을 진정한 동해 풍경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봐도 또 봐도 보고 싶은 주암 촛대바위!




































